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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으로 삶은고구마 두 개와 우유 반잔을 마셨다. (사진은 네이0검색으로 퍼옴)

어제 산 정상이 정말 딱! 정말 딱! 딱! 맞게 사버려서 어쩔 수가 없었다.
오늘부터 급 다이어트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.

어딜가건 일단 예쁘면 좋아한다. 몸매가 좋으면 더 좋아한다. 거기다 센스있고 성격까지 좋으면 최고가 된다.
하지만 첫 번째 두 번째 에서 걸러지는 경우가 다반사다.
여자들은 목숨걸고 다이어트를 한다. 평생을 다이어트와 함께 하는경우도 드물지 않다.

-지독한 외모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- 라고 말하면서 나도 내 모습에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다.
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, 어차피 한 번 사는 삶에 예뻐지고싶고 날씬해지고싶은거 당연하지 않은가?
어쩌면 나 스스로가 외모지상주의를 만들어가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평생 풀어야 할 숙제. 이를테면 남녀 평등이라던가 대통령 감으로는 누가 최고라던가, 하는 것 같이 말이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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